우선...만족할수 있게끔...작업해주신...튜니스트..가족분들에게...감사말씀..드립니당....^ ^
모든 장착과정을 보면서...느낀거지만...한시도...눈을뗄수가.....ㅋㅋ
튜니스트 직원분들의...현란한(??)손놀림으로인한...변화들이....삽시간에...샤샤삭...하며...
지나가는데...눈을뗄수가.....ㅋㅋ
그러다 잠깐 짬나면...다른차 작업과정 삼매경....2시간 남짓한...시간동안...
큰 지루함 없이...보낸거 같아서...좋았답니다...걘적으로...지루한거랑...심심한거...
그닥 좋아라 하질않는데...작업과정 자체가....생소해서 그런지....지루하거나...심심한거..
없이...보냈네요...이 즐거운 시간의..하이라이트...드뎌...사운드를 듣는순간....
생각했던 소리보다...훨씬 우렁차게 들리는 사운드가...무척이나 맘에 들었답니당...
옆에서 들어본 사람만이...느낄수있는....그 무언가.....ㅋㅋ 상상 그이상입니당....


원했던 작업들을...만족할수있게....작업해주신데다....스티커까지...붙여주시공...
구변도 일사천리로 처리해주시공....수고들 하셧습니당....